우리 몸의 적신호 3가지

몸 관리해야 됩니다. 나이 들수록이요. 우리 몸의 적신호 3가지 알아봅니다. 해당되면 바로 병원가서 종합검진받으세요.  뒤지기 싫으면.

1. 코피(커피 아님)

코피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혈압의 상승과 코점막의 건조 때문이다.

이는 몸의 피로가 한계에 달했고, 면역기능이 약해졌다는 신호이다.

때문에 코피가 나오게 되면 몸의 피로를 인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줘야만 한다.

코피가 자주 나게 된다면 비강구조장애나, 뇌출혈이 의심되니 반드시 병원에 가도록 하자. 뒤지기 싫으면.

 

2. 수전증

수전증은 근육에 전달되는 생체 전압이 불안정하게 되어 발생하게 된다.

수전증이 생기게 된다면 여러가지 질병을 의심하여야 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저혈당부터, 뇌졸중, 파킨슨병,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매까지 하나같이 가벼운 질병들이 아니다.

평소에 아무렇지 않다가 수전증이 생기고 일시적이지 않게 된다면 가능한 빠르게 병원을 찾는 것을 권한다.

본인은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수전증 환자를 본 적 있다. 그 손으로도 술따르더라. 꼭 병원 가자.

 

 

3. 편두통

두통이 뇌종양, 뇌혈관질환, 뇌염, 뇌막염 등과 같은 뇌질환과 연관이 깊다는 것은 다들 아는 상식일 것이다.

중요한 것은 현대인들이 급격히 많이 걸리게 되는 편두통에 관한 것이다.

편두통은 사회적 스트레스로 인해서 발생하게 된다.

편두통은 시력, 청력 등 감각기관의 기능 저하에 큰 영향을 준다.

또한 심해지면 언어적 장애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편두통은 현재 스트레스를 적게 받아야 한다는 해결책 외에는 진통제 같은 한시적 처방밖에 할 수 없다고 한다.

편두통과 함께 구토까지 같이 생기게 된다면 이미 중증이니 입원을 고려해야 한다.

 

이상. 병원 자주 가서 오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