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땡겨요 광고1 땡겨요와 배민은 왜 음식값이 같을까? 안녕~! 오늘은 신한은행에서 론칭한 배달 플랫폼 땡겨요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땡겨요가 벌써 100만 회원을 달성했다. 신한은행은 연내 120만 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멋지다. 우리나라 배달업계를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를 잡기 위한 신한은행의 의도는 너무 좋았다. 타 플랫폼들보다 낮은 수수료를 책정해서 자연스럽게 음식값도 낮아져 소상공인 및 일반 소비자 모두에게 득이 되는 배달 플랫폼인 거지. 입점 수수료 없고! 광고비 없고! 중개수수료 또한 타 플랫폼(7%~13%)에 비해 현저히 낮은 2%! 물론 앞으로도 인상 계획은 없다고 한다. 굳~! 그럼 신한은행의 의도대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시추에이션 일까? 안타깝게도 누이만 좋았다. 설운도만 좋았다 이 말이다. 그렇다면 소비자는.. 2022.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